편차치 40대부터 와세다대학(이공)에 현역 합격!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훈련해 준 것이 좋았습니다”

(18세.현역생.남성.나리카타 고교 졸.신주쿠구 거주)
【 수강이력 】2년 7개월(고등학교 1학년 6월부터 고등학교 3학년 1월까지)
【 합격실적 】와세다 대학 선진 이공학부
메디온 운영원의 아시르 일본 입시 학원 강사 여러분, 2년 7개월간,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수학의 편차치 40대였던 제가 이번에 와세다의 이공학부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목차
【어려운 문제를 암기하고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를 굳히고 시행착오하여 수학을 푸는 버릇이 붙었다】
처음에는 어려운 문제만 풀면 좋다고 생각하고, 포커스 골드라는 어려운 문제집을 풀기 시작했지만,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차 모른채로 효율이 나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해설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 채로, 단지 단순 암기만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아시리에서 기초를 중시한 지도를 받고 기초를 쌓을 수 있는 문제집을 풀면서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생각해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답을 통째로 외우는 것을 그만두고,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보거나,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며, 시행착오하는 습관이 길러졌습니다.
이것은 수험 공부를 진심으로 생각하게 된 자신의 자세도 있습니다만,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조언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입시문제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지망 학교의 입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돌아가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단원을 횡단적으로 생각해 본래의 해답과 다른 방식으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스스로 공부했더라면, 특정 단원 안에서만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또한 문제를 풀 때 여러 풀이 방법을 비교하고 그 중 적절한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정리나 공식을 배워서 해법의 바리에이션이 늘어 득점이 올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4월부터 빠르게 과거문을 풀기 시작하면서, 제한시간 내에서 다양한 단원에 대해 생각해, 이것저것 단원을 바꾸어 생각하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수험하지 않는 지망 학교 보다 낮은 레벨의 대학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도 90% 정도는 풀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게 풀 수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망했다라고 생각하거나,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지망교를 낮출 필요가 있을까 등 불안해졌지만, 계속해 가다 보면 모의 시험의 성적도 딸 수 있게 되어 자신이 생겼습니다.
수험 공부를 하는 동안 집중력이 오르고, 갑자기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방침을 세우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보고 나서야 풀리게 되었습니다.
【구두 시험을 사용하여 견해를 바꾸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만나면 견해를 바꾸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어떤 지식 부족으로 풀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견해나 시행착오로 난관대의 이계 문제는 풀어 버리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고력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을 철저히 하면, 일년에 반드시 성과가 오른다】
모의고사가 반환될 때마다 친구보다 점수가 낮거나, 자신이 있던 과목으로 졌을 때 등 우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수험 공부를 한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먼저 합격했을 때는 배신당한 기분이 들고 슬퍼졌습니다. 타인과 비교했을 때 느낀 열등감은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공통 테스트나 2차 시험 전에는 인생에서 가장 긴장했습니다. 국공립의 시험 전에는 며칠 전부터 밥을 많이 먹을 수 없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사립 대학교 수험 때는, 시험 전에는 긴장하지 않았습니다만, 시험 칠 때 꽤 긴장했습니다.
수험을 의식하기 시작한 4월 당초는, 이대로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진심으로 공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지망교의 레벨에 도달할 수 있을까 불안했습니다만, 되돌아 보면 의외로 1년만에 성장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시르 일본 입시 학원 강사 여러분, 2년 7개월간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