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3과목의 성적 대폭 상승으로 도시샤 대학 이공학부에 합격! 「합격점에 50점이나 여유 있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나카씨(19세.현역생.남성.고베시 거주)
【 수강이력 】10개월(물리, 화학), 7개월(영어, 수학, 수험 전략 코칭)
【 합격실적 】와세다 대학 선진 이공학부
목차
【지정된 교재를 차례대로 풀어주는 코칭계의 학원에서는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했습니다.】
원래 동네 학원에 3년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은 먼저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를 해설하는 영상을 보고 기초를 대강 이해하고 나서, 개인별로 문제집을 풀게 하는 지도를 했었습니다.
기초 수업은 충분할 정도로 두터운 해설이 있었고, 기초는 되어 있었지만, 수험기에 성적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현역 때는 전부 불합격을 하고 재수를 하게 되어서, 개인별로 자세하게 봐 주는 개별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아시리를 다니기 전에 들어가 있던 학원은 기초를 이해하기 위한 영상을 전 범위를 보고, 그 영상을 다 본 사람부터 문제 연습을 해 나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 학원의 문제 연습에서는 정해진 문제집이 있어서, 그 순서에 따라 진행해 나갈 필요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문제집을 순서에 따라 진행해 나가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고, 문제집의 해답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보았기에 성적이 오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학교 숙제를 하지 않고 수업에 지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급하게 멋대로 공부를 하게 되어, 1년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채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역 때의 제 성적과 제1지망 합격에 필요한 성적을 비교했을 때에 일반적인 학원에서는 성적을 올리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개별 학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양에 구애받지 않고 시간을 들여 생각해 내는 훈련이 이과 과목 성적을 향상시키는 데에 필요했습니다.】
어떤 과목의 문제던 답을 보지 않고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생각하는 습관을 기름으로써 어떤 문제를 접해도 문제 유형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문제에 대한 공포감이 조금씩 옅어졌습니다.
이 훈련을 약 4, 5개월 계속해서 조금씩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때문에 지망 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보다 빨리 생각해 푸는 습관을 길러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현역 때는 입시 수준의 문제는 바로 포기하고 정답을 보고 말았기 때문에 성적은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시리의 선생님께서는 수학은 처음 보는 문제를 풀 수 있는가 풀 수 없는가가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문제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한 문제에 3, 4시간 걸렸습니다만, 처음 보는 문제를 생각해 푸는 연습을 매일 계속하는 것으로, 약 5개월만에 와세다,게이오의 입시 문제에 조금씩 대응할 수 있게 되어 갔습니다 .
생각할 때는 계속 문제와 눈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다 썼다고 생각할 때는 다른 문제집에서 푸는 방법의 힌트를 찾으러 갔습니다.
이과 과목도 정답을 바로 보는 버릇을 그만두었습니다. 이과의 경우, 모르는 문제가 있었을 때에는 문제집에서 비슷한 문제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의 정의와 증명을 복습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한 개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문제를 선택하고 풀어 지식을 정착시켜 갔습니다.
영어는 일본어로 번역 하는 연습을, 정답을 보지 않고 문법서와 단어장만으로 자신의 답을 먼저 쓸 수 있도록 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의 구조가 보이게 되어, 문법의 지식, 본문의 의미, 단어의 의미 이 3가지 관점에서 영문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문을 정확하게 직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직역에 단락마다의 요약을 해 나가는 것으로 단락마다의 연결을 의식해 전문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집에 얽매이지 않고 기출 문제를 푸는 연습에서 과제를 찾는 효율적인 학습법을 배웠습니다.】
단원 학습이 끝난 후에 기출 문제를 풀고 그 분석을 해서 합격 최저점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것을 생각함으로써 최단으로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현역 때, 문제집을 완벽하게 푸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어서 자신의 수준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출문제를 풀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꼭 문제집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필요는 없고 자신이 서투른 단원으로 좁혀 유제를 찾고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문제집을 사용하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취사선택을 하여 합격(합격 최저점을 넘는 것)부터 역산하여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산 실수 지도까지 합격점을 받기 위한 철저한 지도로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에서 역산하는 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쓸데없이 학습 범위를 넓히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합격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풀 수 있게 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수를 없애는 것도 동시에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실수를 경시하며 공부했습니다.
아시리에 들어간 후, 대학 입시에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표준 문제가 어느 정도 풀리는 실력을 쌓은 후, 시험 중에 나오는 실수를 없애서 합격에 가까워지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그 실수가 계산 실수인지 이해 부족에서 오는 실수인지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것에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도 계획에 넣어 수정해 나갔습니다.
그런 작은 수정을 조금씩 쌓아감으로써 제가 받을 수 있는 점수를 1점, 2점으로 조금씩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세한 것을 완전히 수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와세다, 게이오에서는 모두 보궐 합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아마 작은 것도 납득할 때까지 생각하고 있거나 또는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세세한 것을 이해하는 것을 게을리하고 있었지만, 공부에 집중하고 끈질기게 선생님께 질문하여 세세하게 이해하면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이해 수준까지 자신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학습의 질을 높이는 공부 방법까지 세세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과목은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이 임하지 않으려는 교과목을 아침 제일의 공부에 가져가고, 제일 머리가 돌아가는 오전 시간대에 수학을 하고, 밤에는 암기를 하는 등 자신의 성격과 뇌의 구조를 잘 사용하여 공부해 나갔습니다.
또 자신에게 맞는 암기 방법 등을 찾도록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맞는 암기 방법 등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를 외울 때는 최대한 단어장을 보지 않고 암기한 단어를 써나가는 아웃풋을 중심으로 하는 공부를 도입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암기할 때는 인풋뿐만 아니라 아웃풋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저는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실수를 막기 위한 방법도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필산을 할 때 저는 손만 열심히 움직이고 검증하지 않은 채 기세로 푸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중 필산을 마쳤을 때에는 연필을 손에서 떼고 계산 실수를 확인한 후 다음 문제로 가는 것을 습관화했습니다.
또 자신이 틀렸을 때의 상황과 실수에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노트에 조목조목 써 나갔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험 중 비슷한 상황에 조우했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아쉽지만 와세다, 게이오의 예비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기합과 근성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부분을 찬찬히 허물어서 성적을 향상시켰습니다.】
대규모 학원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집단적인 압박을 받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데 집중하여 공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1년간 가족, 선생님들, 친구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전력으로 대학 수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입시에 있어서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하는 상태로 마무리하는 것은 어렵지만 끈기있게 해냄으로써 나름대로 결과도 따라왔습니다.
그러나 해야 할 고전과 사회를 마냥 미뤘습니다.
그리고 그 과목에서 모르는 것을 선생님들께 질문해 해결해 나가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공통 테스트에서 점수를 얻지 못하고 도호쿠대 수험을 포기했습니다.
제가 못했던 이유는 기합과 근성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제가 ‘모른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자신은 자존심이 강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세세한 것을 질문하고 이해할 때였습니다.
세세한 것을 이해하는 것은 힘들지만 1년간 아시리와 인내심을 가지고 난관 대학 합격을 위해 전력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