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R 일본 입시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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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7.28

10개월 만에 난관의대 합격! “효율적인 지도법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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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씨(20세, 재수생, 여성, 도쿄도 거주)

【 수강이력 】10개월
【 합격실적 】일본 대학 의학부 의학과 정규 합격, 데이쿄 대학 의학부 의학과 정규 합격, 쇼와 대학 의학부 의학과 보결, 토호 대학 의학부 의학과 보결

【기초를 다지는 방법론이 확립되고 요령을 얻은 학습으로 이과 과목의 질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메디온 운영원인 아시리에 입숙하기 전에는 특히 화학에 서툴렀습니다.
아시리의 지도에 놀란 것은 우선 철저하게 기초를 다졌고, 그 때 거의 교과서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시리에 들어가기 전에도 확실히 기초의 중요성은 듣고 있었기 때문에, 워크와 참고서는 기초 굳히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것을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를 소홀히 한 채 참고서나 워크를 중시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좀처럼 진정한 의미에서 기초를 익히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저는 기초를 다지는 데 좋다고 여겨지는 참고서나 워크를 사용하고 있으면 언젠가 기초력은 붙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독자적인 공부법이 개선되는 일은 없고, 조만간 학교의 페이스를 따라갈 수 없게 되어 서투른 의식도 강해지고 있었습니다.
막상 기초를 습득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고 깨달았을 때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주위에 휩쓸려 응용 문제를 풀거나 참고서를 바꿔 보는 등 악순환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시리에서의 화학 수업에서는 기초를 다지는 기간은 특히 교과서를 중시했습니다.
교과서를 펴서 선생님과 읽어나가면서 굵은 글씨의 단어가 나오면 그 정의에 대해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답을 해보고 나서 그것에 대해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럼으로써 더 깊은 기초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시문도 이해도에 맞게 정도를 조정해 주었습니다.
시문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이과 과목에서 무엇을 암기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식을 정리해야 하는지 요령을 얻게 되었고, 미습 범위에서도 효과 있는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수업에서 무엇을 질문하실지 예상하고, 그에 따른 사전 학습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스스로도 학습의 질이 점점 올라가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시험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읽어도 읽어 버릴 것 같은 중요한 부분을 캐치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는 교과서의 지식체계와 문제풀이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문제를 풀면서 궁금한 점은 그때그때 교과서로 돌아가 지식이 통합되고 요점이 정리되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계속하다 보면 이 항상 교과서에 귀착시킨다는 학습 방법을 다른 과목에서도 응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서투른 과목의 극복뿐만 아니라 수업을 받지 않은 과목의 학습도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과서의 취급에 대해서는 화학의 예를 들었는데, 어떤 과목의 선생님도 수업 중에 무엇을 사용해서 어떻게 자습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습에서 망설임 없이 효과 있는 공부를 계속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이 1년간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기출 문제 중심의 최소한의 학습이 의대 합격으로 이어졌습니다.】

가을이 되면 기초는 대체로 끝났기 때문에 바로 기출 문제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래도 될까 하고 불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끝나고 보니 저는 이 방식이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시리에 들어가기 전까지 저는 기출 문제로 수험 공부를 한다는 방법론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학습의 전 범위에서 가능한 한 실력을 기른 후에 비로소 기출문제에 착수한다는 느낌으로 기출문제에서는 시험범위를 망라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집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리에서는 기초를 마친 후에 갑자기 기출문제를 하고, 취해야 할 부분부터 대책해 나가는 지도였습니다.
문제집의모든것을풀지말고기출문제를통해발견한나의약점을채우려면워크의어느부분을사용하면좋을지생각하고그부분만풀도록배웠습니다.
즉 한 권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제집에서 자신의 서투름에 따라 연습을 반복하는 집중적인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문제집을 열면 풀지 못한 문제나 풀지 못한 문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게 걱정이 돼서 원래 나 같으면 그 문제집을 어쨌든 완벽하게 하려고 했을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열면 풀지 못한 문제나 풀지 못한 문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게 걱정이 돼서 원래 나 같으면 그 문제집을 어쨌든 완벽하게 하려고 했을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푸는 문제 수만큼 늘려가는 공부와 비교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석구석 선생님 수준까지 공부하려는 마음이 들지만, 남은 시간으로 생각해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문제집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취사선택한 것이 학습의 질을 높였습니다】

더 말하면, 효율뿐만 아니라 공부의 질도 올랐습니다.
어떤 워크의 어떤 문제를 사용할지 스스로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 연습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워크에 나온 문제가 풀리면 그 단원을 이해한 것이 되어 입시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막다른 생각이라도 눈앞의 문제가 풀리면 본질을 포착한 올바른 사고방식인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것도 줄어들고 사건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본질적인 학습이 된 것 같습니다.
또수업을통해서선생님들은지망학교의기출문제경향과제가하지못한문제에서필요한것들을생각해서다른대학의기출문제나여러가지워크에서문제를많이끌어오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당일 합격점을 받는다는 목적을 향해 어쨌든 직진해 가는 나날이었다고 실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당일 합격 최저점을 받으면 된다’고 해서 머리로는 알고 있는 것 같아도 일희일비하고는 금방 불안해지는 타입이었습니다.
기출문제 연습 기간은 특히 불안에 짓눌려 과제를 끝낼 수 없게 되거나, 자주 공부 방법이나 그때까지 해 온 공부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학습 방법의 제시 뿐만이 아니라, 실천하기까지의 사이에 나오는 개인적인 벽에도, 나의 페이스에 맞추어 마주 보고, 서포트해 주셨기 때문에 그 합격이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공부하면 좋을지 정확하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합격점을 받을 수 있도록】

숙제의 양이나 페이스, 수업에서 다루는 단원까지도, 자신의 습득도나 납득도에 맞추어 진행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은 단원에 따라 자신의 습득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현역생 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단원은, 워크의 연습을 중심으로, 중요한 문제나 이해하지 못하는 곳을 해설받으면서 계속 진행해, 부족했던 단원은 기본을 1부터 정중하게 가르쳐 주면서, 페이스도 천천히 진행해 갔습니다.
그 밖에도 한 번 수업에서 다루었지만, 불안한 상태로 남아 있는 단원에 대해 선생님과 상담하면 다시 한 번 수업에서 다루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때도 아직 불안해하던 저에게 ‘이 정도의 것을 알고 풀면 기초에 관해서는 괜찮아. 이런 풀지 못한 문제는 기출문제 같은 것을 통해서 익숙해지는 유형의 것이야.’라고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시간을 들여야 할 곳에 들여야 할 만큼만 사용한다는 것은 혼자서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같은 단원을 여러 번 풀기는 어려웠고, 실제로 공부하고 있을 때는 정말 괜찮은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정확한 지도 덕분에 늦지 않고 제대로 된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출문제로 나와서 내가 하지 못했던 부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군더더기 없는 학습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화학이나 영어는 지식을 어디까지 익히면 좋을지 선을 그을 수 있었습니다.
의대라고 해서 끝없이 어려운 지식을 허투루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매겨 할 수 있는 데까지 학습한 것이 실전 점수를 크게 올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학습하는 범위를 의식적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 다행입니다.
영어는 현역 때부터 다른 과목과 비교하면 잘하는 편이었지만, 의학부 수험을 위해서는 어떻게 대책을 추진해야 할지 몰라서 아시리에게 상담했습니다.
영어는 무엇을 사용하여 어떻게 대책을 세우면 좋을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여름 무렵부터 수강하면 어떨까 제안해 주셔서, 그렇게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들어가기 전에는 서투른 과목의 기초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도 진행함으로써 과목 간의 균형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주로 단어나 문법 보강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영어단어 공부에서는 왠지 모르게 그 단어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 하나 정도 일본어의 의미를 대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서 진행되는 단어 테스트에서는 단어장에 실려 있는 일본어의 의미를 몇 개나 대답하거나 그 단어의 용법이나 사용하는 전치사까지 대답해야 했습니다.
또 가까운 의미를 가진 다른 단어나 숙어 표현과 연결해서 외운다는 것도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건가, 하고 처음에는 놀랐습니다만, 나중에 이 쌓아 올리는 것이야말로, 정확한 장문 독해나 안정적으로 합격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실감했습니다.
기출문제 연습이 시작되고 나서는, 장문 독해의 방법을 중심으로 배웠습니다.
대표적인 논리 전개를 배우고 그것을 대조해 나간다는 것은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고 장문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영어 장문의 정독이라고 하면 한 문장씩 정성스럽게 일본어로 번역하는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필자의 주장이나 이론 전개까지 생각하는 것이 정독이라는 것을 알고 정확하게 답변의 근거를 찾을 수 있게 되거나 결과적으로 빨리 읽는 것으로도 이어졌습니다.
틀린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파고들어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꾸준히 힘을 길러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 직전기에는 자습에서 뒤로 미루기 일쑤였던 문법문제로 기출문제를 풀기 어려워져서 기본적인 문제를 빠뜨리기도 해서 초조했습니다.
문법문제가불안하다고하면문법문제를많이수업에서다루도록한다든지하고임기응변으로끝까지제과제에맞게수업을진행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시험 당일에는 평소처럼 하면 영어는 괜찮다라고 믿고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자체가 입시 전체를 통틀어 점수뿐만 아니라 멘탈적으로도 정말 버팀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